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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중동면바르게살기, 소외계층 4가구에 LED 전등 교체

기사입력 19-11-28 07:53 | 최종수정 19-11-28 07:53




상주시 중동면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상조)는 지난 11월 27일 중동면 관내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구형 형광등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회원 15명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가정 4가구를 방문해 노후되거나 고장난 형광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 주었다. LED조명은 30만원 상당으로 모두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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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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