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프 봉사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소외계층 2가구에 연탄 1,000장 전달
기사입력 19-11-28 07:50 | 최종수정 19-11-28 07:50
상주시 헌신동에 위치한 자동차 와이퍼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캐프의 캐프 봉사단(단장 김대환)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캐프 봉사단은 11월 27일 화서면 소외계층 2가구를 방문해 연탄 1,000장(가구당 500장)을 전달했다.
김대환 단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각계각층의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캐프 봉사단은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상주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기사중동면바르게살기, 소외계층 4가구에 LED 전등 교체 19.11.28
- 다음기사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19.11.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