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역자활센터,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복구활동 경북도지사 감사패수상
기사입력 19-12-24 18:04 | 최종수정 19-12-24 18:04
상주지역자활센터(이하 센터)가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지역 복구활동에 참여하여 경상북도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감사패 수여식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자원봉사활동으로 피해복구활동을 나선 단체들에게 수여되었으며 23일 오후 3시30분에 대구시청별관에 위치한 대구경북상생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상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월 16일, 센터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참여자들은 울진군의 월송정 산책로 주변일대와 후표해수욕장등의 복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하여 대구⦁경북권내의 단체들과 밀양, 울산, 전주 등의 권외지역까지 총45곳의 공공기간, 복지단체, 민간단체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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