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배 변호사, 코로나19 극복 성금 오백만 원 기탁
기사입력 20-03-13 07:57 | 최종수정 20-03-13 07:57
법무법인(유한) 서울센트럴(대표 변호사, 김상배)은 3월 12일(목) 상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특별성금(오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상배 변호사는 “성금 기탁이 지역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배 변호사는 내서면 고곡리 출신으로 법무법인(유한) 서울센트럴 대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2019년 11월 상주시노인회관 신축기금 오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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