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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75세 이상 노인 등 코로나19 2차 예방접종 완료

대상자 중 91.6%가 2차 접종까지 마쳐, 이달 중 고3 등 접종 나서기로

기사입력 21-07-07 08:24 | 최종수정 21-07-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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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코로나19, 2차 백신 에방 주사를 맞기 위해 대기 중인 어르신들(사진제공-상주시)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지난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지난 4월 상주시실내체육관 구관에 코로나19 예방 접종센터를 개소하고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13,088명을 대상으로 접종에 나섰다. 이후 1차로 12,551명(95.9%)에 이어 2차로 11,983명(91.6%)이 접종을 받았다. 


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질병으로 입원하는 등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이었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어르신들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거주 읍면동에서 접종센터까지 1일 15대(35~37회) 전세버스를 운영했다. 


또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청, 상주소방서, 상주경찰서, 육군 5837부대 4대대, 자원봉사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이·통장 등 유관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차질 없이 접종이 진행됐다.


한편 7-8월에는 소방·경찰·해경 등 30세 미만 사회 필수 인력, 고3 학생 및 고교 교직원, 50대 시민이 상주시 예방접종센터 등에서 접종을 받게 된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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