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 설 명절 환경공무직, 운전직 등 현장 근무자 격려 나서
기사입력 23-01-25 08:02 | 최종수정 23-01-25 08:02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1월 19일 상주시 공무직 복지센터를 찾아 설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연휴기간 정상근무를 수행하는 환경공무직과 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상주시는 현재 동과 읍면지역을 포함하여 100여 명의 환경공무직과 30여 명의 청소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일 평균 60톤의 생활쓰레기, 12톤의 음식물 쓰레기, 대형폐기물 5톤을 수거하고, 재활용품의 선별작업을 하루 10여 톤 처리하고 있으며 명절 기간에는 평시보다 많은 생활쓰레기가 발생하여 불가피하게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근무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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