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운영
2023년 경북대 상주캠퍼스 신입생 전입독려 및 인구증가시책홍보
기사입력 23-03-22 07:42 | 최종수정 23-03-22 07:42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찾아가는 민원실' 부스 모습(사진-상주시제공)
상주시청 미래정책실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입학 및 봄학기 개강을 맞아 3월 21일부터 30일까지 2주간(화,수,목)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신입생들의 전입을 독려하고 전입지원금, 기숙사비 등 전입신고로 인한 혜택을 안내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전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하면 전입 중·고·대학생에게 전입지원금 20만원(상주화폐)을 지급하고 주소 유지 시 6개월마다 졸업까지 최대 8회 지원하고 있으며,
기숙사로 전입신고 시 학기마다 기숙사비를 최대 8회까지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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