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중소기업과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시작
2023년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및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기사입력 23-03-14 08:04 | 최종수정 23-03-14 08:04
▲상주시청 전경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취업애로계층의 고용지원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연간 사업비 82,000천원을 투입해 ‘2023년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및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사업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력지원 및 근로여건 개선을 도모함과 동시에 취업애로계층의 고용지원을 통한 구직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사업은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직업훈련 지원을 통해 취업능력 제고와 자활기반확충을 목표로 한다. 해당사업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고시란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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