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남면, 하나로복숭아 영농조합법인 상량식가져.
N;
기사입력 12-06-07 08:52 | 최종수정 12-06-07 08:52
외남면 신상리 하나로복숭아영농조합법인(대표 우병철)에서 6월 5일 녹생성장우수지구조성사업인 “친환경 유통시설” 상량식(上樑式)을 마을 주민과 함께했다.
본 행사에는 강영석 도의원, 정재현 시의원, 서수호 외남면장 등 1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오늘 상량식을 시작으로 본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
우병철 대표는 “오늘 상량식을 통해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복숭아 상품의 가치를 높이고 친환경농산물유통 및 선과장 등의 시설을 활용함으로써 지역의 복숭아 생산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농산물 판로개척을 통해 농가의 이익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상주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기사aT대구경북지사 직원들 우박피해농가 일손돕기 가져 12.06.07
- 다음기사낙동면 ․ 기관단체 농촌일손돕기 실시 12.06.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