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 『사랑의 고구마』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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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2-06-12 09:09 | 최종수정 12-06-12 09:09
낙동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성영준) 및 부녀회(회장 오영숙)에서는 6월 11일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40명의 새마을 남․여 지도자가 참여하여 낙동면 상촌리 도로변 유휴지(1,300㎡)를 활용하여 사랑의 고구마를 심었다.
이 행사에는 낙동면 직원 10여명도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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