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바자회』 개최
N;
기사입력 12-06-08 09:45 | 최종수정 12-06-08 09:45
상주시 남원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박말분)에서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6월 5일 상주문화 전정에서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 전시된 물품은 재활용 의류를 비롯한 생활용품과 콩국수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남원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이번 사랑의 바자회를 통한 모든 수익금을 향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인경연 상주시 남원동장은 인사말에서 모두들 바쁘실텐데도 부녀회원들이 이웃돕기 성금 마련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 참여하여 봉사해주신 부녀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상주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기사상주시 화동면, 어르신 게이트볼장 준공 12.06.08
- 다음기사상주시, 민ㆍ관합동 수질검사 실시 12.06.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