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동 복지센터 운동기구 기증으로 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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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2-08-10 07:53 | 최종수정 12-08-10 07:53
상주시 남원1통에 거주하는 오석관 (72세, 정미통닭)씨가 8월8일 남원동 복지센터에 운동기구인 런닝머신 1대를 기증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런닝머신을 기증한 오석관씨는 중앙시장에서 정미통닭을 경영 하면서 ″평소에 나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운동기구인 런닝머신을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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