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동 새마을남․여지도자,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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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2-09-12 09:21 | 최종수정 12-09-12 09:21
상주시 남원동 새마을 남․여지도자(회장 김달연, 박말분)에서는 지난 6월 1일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 실현을 위한『새마을 사랑나눔』휴경지(개운동, 800평)에 고구마를 심어 9월 10일 200박스를 수확했다
남원동 새마을 단체에서는 매년 유휴지를 이용 고구마를 수확하여 판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기탁해 오고 있으며, 고구마의 판매 수익금은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관내의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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