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태풍피해농가 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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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2-09-03 13:36 | 최종수정 12-09-03 13:36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지사장 구자권)는 제14호 태풍(벤빈)과 제15호 태풍(볼라벤)에 의해 포도밭(4,128㎡) 비가림시설이 훼손되어 일손이 부족한 농촌현실에 시름에 잠긴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양혁훈씨 포도밭을 찾아 비가림 비닐 교체 및 주변 정리정돈 등 농촌일손돕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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