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의용소방대 태풍 피해 주택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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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2-08-30 15:58 | 최종수정 12-08-30 15:58
상주소방서(서장 백종열) 이안의용소방대는 29일 이안면 양범리에서 지태인 대장 외 9명이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에 대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태풍으로 이안면 양범리 윤모씨 주택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집을 덮쳐 붕괴 위험이 있어 나무를 제거하고 주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피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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