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 , 의회사무국직원, 태풍“산바”피해농가 일손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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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2-09-24 09:20 | 최종수정 12-09-24 09:20
동문동(10명), 의회사무국(20명)직원들이 태풍 산바로 인해 시름에 빠져있는 상주시 도남동 김팔봉(남,79세)농가를 찾아 쓰러진 벼(400여평)를 세우는데 복구 일손을 보탰다.
동문동 강석도 동장은 “태풍피해 현장을 둘러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많았는데 이렇게 작으나마 손길을 보탤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으며 수확기에 접어든 농작물들이 더 이상의 피해가 없이 수확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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