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성천, 개운천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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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2-09-26 08:59 | 최종수정 12-09-26 08:59
상주시 동문동에서는 9월 24일 병성천에서 동문동 각 기관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태풍 ‘산바’로 쌓여있는 각종 쓰레기 수거작업에 나서 미담이 되고 있다.
특히, 수거량이 방대하여 포크레인 등 장비를 동원하여 정비함으로서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청정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남원동에서는 9월 25일 통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70여명이 시가지 및 개운천 등에서 추석맞이 대청소 및 Clean상주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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