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면 단무지 무밭에서 농가 일손돕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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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2-11-20 09:36 | 최종수정 12-11-20 09:36
중동면(면장 박기준)에서는 16일 가을철 농가일손부족으로 단무지 무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동면 간상1리 장성관씨 단무지 무밭(6,600제곱미터)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중동면사무소 직원, 정책기획담당관실 직원, 새마을부녀회원 등 40여명과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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