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성동,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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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3-02-07 09:10 | 최종수정 13-02-07 09:10
자매결연기관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상주시 동성동(동장 정성호)은 2월 5일 설명절을 앞두고 동성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자매결연기관인 서울 강남구 세곡동 주민센터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동성동과 세곡동은 200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동성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세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상호 교류방문을 통하여 자매결연을 굳건히 다져 오고 있다.
특히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세곡동 새마을부녀회가 적극 참여해 곶감, 배, 사과, 항우, 살, 오이 등 25백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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