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남면 출향인사『사랑의 쌀』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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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3-02-01 08:55 | 최종수정 13-02-01 08:55
상주시 외남면 출향인사『사랑의 쌀』기증
상주시 외남면의 출향인사 조성해씨(45세, 사업가)는 설명절을 앞두고 250만원 사랑의 쌀 50포대를 고향의 어려운 가정 50세대에 기증해 미담이 되고 있다.
조성해씨는 평소에도 고향발전을 위해 매년 상주곶감 300만원 가량 구매하는 등 지속적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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