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꽃묘생산 준비에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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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3-02-12 09:08 | 최종수정 13-02-12 09:08
3월~4월경 주요 시가지에 선보일 예정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남대현)에서는 아름다운 도시만들기를 위해 지난 가을부터 팬지 등 16종 47만본의 꽃묘 생산을 위해 필요한 상토준비, 파종, 포트이식작업, 온․습도 관리, 병해충방제 등 추운 겨울내내 양질의 꽃묘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팬지, 석죽, 비올라 등 다양한 꽃묘는 유난히 추운 겨울의 혹한을 견디어 내고 나면, 3월~4월경 주요 시가지와 읍면동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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