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을 존경하는 사람들 경북지부 현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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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3-07-16 17:14 | 최종수정 13-07-16 17:14
‘반기문을 존경하는 사람들’ 경북지부는 7월 16일 오후 1시 상주시 왕산공원 맞은편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현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을 존경하는 사람들 모임은 전국 시, 도에 지부를 두면서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조직이다. 이번에 상주시 지역과 경북 전체를 담당하는 경북지부사무실이 상주시에 자리하게 되어 되었다.
‘반기문을 존경하는 사람들’ 경북지부장에는 김종성(金鍾聲) 전) 국민행복당/ 전) 국민행복당최고위원으로 19대 국회의원에 출마하였던 분으로 현) 중앙진폐피해자협회 회장을 하고 있다.
(김종성 경북지부 지부장)
김종성 경북지부장은 세계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존경하고 대한민국에서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존경하고 가장 많은 사람이 좋아 하는 분이기에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늘어나 전국에 모임이 결성되고 있기에 경북지역에도 지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유치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반기문 총장의 지도력과 깨끗한 이미지에 맞도록 봉사조직으로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성백영 상주시장이 방문하여 인사말을 하였고 ‘반기문을 존경하는 사람들’ 전국총장과 지역별 회장단과 내외빈 및 경북지부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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