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 교통 무질서 '공익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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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13-09-12 11:32 | 최종수정 13-09-12 11:32
공익신고 접수로 교통질서 바로 잡는다
상주경찰서(서장 우철문)는,신호위반, 중앙선침범(U턴위반), 주정차위반, 고속도로 갓길통행(전용차로)위반, 이륜차 인도주행 등 5대 위험 교통무질서 행위에 대한 ‘공익신고’를 접수받고 있다.
공익신고제는 경찰관이 없어도 항상 교통질서를 지킨다는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추진중이며, 신고방법은 스마트폰, 블랙박스 등으로 사진 또는 동영상을 촬영하여 사이버경찰청 (www.police.go.kr)의 신고민원포탈로 신고하면된다.
상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은 ‘지난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을 교통무질서행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해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공익신고제를 적극 이용하여 교통무질서 행위 감시자가 되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상주 만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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