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단위 벼농사 평가단” 상주시 사업현장 방문
시비·병해충 동시 일괄처리 시범사업
기사입력 14-07-23 18:29 | 최종수정 14-07-23 18:29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원장 : 채장희)에서 실시하는 『2014벼농사 중간평가회』가 청리면 율리와 국립식량과학원 상주출장소 현장에서 도내 시군 기술보급과장 외 관계관이 참석하여 금년도 벼농사 농가 실용화 기술 정립과 쌀 관세화 유예종료에 대비한 발전방안 등을 강구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청리면 율리 단지는 『기계이앙 파종 동시 비료농약 처리 시범사업』으로 정용훈단지 대표를 비롯한 8호 농가에서 11ha면적에 도,시비 10,000천원의 사업비로 파종상 비료,
파종동시키다리병 방제약제처리,동시 파종상비료살포기,
농약시약기 등의 시범사업을 추진하였다
농업인 및 관계공무원들의 평가 결과 “쌀시장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생력화 기술보급사업 중 기계이앙 파종 동시 비료농약 처리 기술시범사업이 매우 필요한 사업이며 지속적인 시범사업 확대를 통해 경영비절감에 필요한 사업이다” 라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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