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112 허위신고 근절 캠페인
112종합상황팀과 자율방범연합대의 허위신고 근절 캠페인
기사입력 15-06-01 15:05 | 최종수정 15-06-01 15:05
- 술 먹고 허위신고 제발근절 바랍니다 -
상주경찰서(서장 전오성)는 지난 5월 31일 상주시 서성동 서문사거리에서 경찰서 112종합상황팀과 상주자율방법연합회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초등학교에서 서문사거리까지 112허위신고 근절을 호소하는 홍보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남, 여 구분없이 술만 마시면 허위사실로 112에 신고하여 장시간 다른 신고도 못 받게 전화를 잡고 관련 없는 상담과 술주정을 널어놓는 사람들이 빈번하여 신속한 신고처리에 애로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를 스스로 근절해 달라는 캠페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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