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署, 청렴동아리(삼백청우회) 힐링캠프를 가다...
기사입력 15-06-15 13:44 | 최종수정 15-06-15 13:44
“청렴하면 상주, 상주하면 청렴”
상주경찰서(서장 전오성) 청렴동아리 ‘삼백청우회’에서는 지난 6. 12(금) 오후, 상주시 은척면 성주봉자연휴양림 힐링센터에서 삼백청우회 회원 및 의경 등 17명이 ‘힐링캠프’를 실시하였다.
‘상주의 청렴과 인권의 리더, 나는 상주경찰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힐링캠프에서는 청렴문화 조성 및 인권보호를 위한 상주경찰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였다.
특히 직원 상호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청렴 및 인권보호 실천을 다짐하였으며, 평소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음이온 체험길 산책 등 다양함 체험으로 해소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간 거리를 좁히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스스로 청렴을 실천토록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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