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 불합리한 교통시설물 38건 개선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개최
기사입력 15-06-25 20:46 | 최종수정 15-06-25 20:46
상주경찰서(경비교통과)는 6. 25(목) 오후 2시경,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 교통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합리한 교통규제개선을 위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강청구 경비교통과장 주재로 가진 심의위원회에서는 불합리한 교통시설물 개선요청 44건을 심사하여 상주시 남성동 “00도서관” 앞 중앙선 절선 등 38건을 통과시켰으며,
또한, 경찰청에서도 교통규제개선 정책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추진하고 있는 만큼, 상주서에서도 불필요한 규제에 대해선 수시로 관계자 토론을 거쳐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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