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 '경상북도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기사입력 16-12-22 08:22 | 최종수정 16-12-22 08:22
상주시보건소(소장 김남수)는 「2016년도 경상북도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 28일 경주힐튼호텔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분야는 중점사업수행도등 4개분야, 자살예방을 위한 맘울타리사업, 응급실기반구축사업, 생명사랑마을운영 결과보고와 중증정신질환자 및 정신건강증진사업등 13개항목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여 수상 기관을 선정하였다
상주시보건소는 2015년 8월부터 상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정신건강증진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토닥토닥 토크닥터 지원서비스’ 제공 및 자살예방사업으로 ‘세세세 지켜주세 안아주세 사랑하세’ 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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