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처리로 신선도 유지! 기술이 힘이다!!
농기센터 이산화탄소 처리로 수출복숭아 선도 유지
기사입력 17-07-18 08:08 | 최종수정 17-07-18 08:08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복숭아 수출확대를 통한 가격안정 및 소득향상을 위하여 복숭아 이산화탄소 처리 기술 연시회를 7월 17일 복숭아친환경영농조합법인(회장 김재목) 선과장에서 수출복숭아 농가, 유통관계자 및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연시회는 상온에서 잘 물러지는 복숭아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농촌진흥청 저장유통과에서 개발한 방법을 시연한 것으로 팔레트단위로 포장하여 밀폐용기에 넣고 내부이산화탄소 농도가 30%가 되도록 처리하여 이를 3시간동안 유지 한 뒤 유통한다.
이산화탄소 처리에 의하여 과실의 세포벽이 단단한 구조로 변하여 상온 저장 및 유통 중 물러짐 현상을 지연시키고 부패율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주시의 복숭아 수출은 지난해 155톤으로 전국 216톤의 72%를 차지하여 복숭아 수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관계자는 “복숭아 수출량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 맞춰 농진청에서 개발된 기술을 신속히 도입하여 수출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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