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충북 괴산군의 수해복구 지원활동 펼쳐
기사입력 17-07-28 07:25 | 최종수정 17-07-28 07:25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경문)는 지난 7월 27일(목) 상주시 자원봉사자 50여명과 함께 충북 괴산군의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충북 괴산군은 지난 7월 16일 발생한 폭우로 가옥, 상가, 농경지가 침수되고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수해를 입었다.
이에 상주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침수 피해지역인 충북 괴산군 청안면을 방문하여 인삼밭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상주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기사상주시, 안전한 밤길 위해 보안등 확대 설치 17.07.28
- 다음기사농촌진흥청 식량작물 수출생산단지 육성 17.07.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