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 제4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전가진 소방사 장려상 및 도지사 표창 받아
기사입력 18-11-21 19:57 | 최종수정 18-11-21 19:57
상주소방서(서장 김재훈)는 21일 안동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열린 ‘제4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전가진 소방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내 소방서가 참가한 이 대회에서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생활응급처치에 관한 내용에 대해 열띤 강의를 했다.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소방안전강사 교수역량 향상 및 우수강사를 발굴ㆍ육성하여 전문화된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하는 대회다.
대회에 참가한 전가진 소방사는 “수상해서 기쁘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자료와 기법을 개발하여 명품 소방안전교육을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저작권자ⓒ 상주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기사상주시 상하수도 체납 징수반 운영..상습, 고액 체납자 강력 처벌 18.11.22
- 다음기사사벌면, 상주교도소 방문 인구증가 홍보 18.11.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