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리면, 내고장 주소갖기 및 저출산 극복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18-12-06 08:15 | 최종수정 18-12-06 08:15
청리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신우)에서는 지난 12월 5일(수)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리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체를 방문, 내고장 주소갖기 및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주)나노, 인화F&B 등 관내 각 업체 사무실을 직접 찾아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에게 상주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인구증가 시책 안내와 홍보물을 배부하고
지역경제 성장 동력의 근간인 인구 증가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위한 “내고장 주소 갖기 및 저출산 극복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신우 청리면장은 “앞으로도 관내 학교, 기업체 등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전입 및 출산 홍보를 실시하고, ‘상주시 인구 11만 늘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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