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모 경찰서장, 찾아가는 치안현장 방문
기사입력 19-01-19 00:04 | 최종수정 19-01-19 00:04
상주경찰서(서장 강성모)는 1월 16일(수)부터 동문지구대를 시작으로 관내 13개 지구대·파출소에 대하여 소통과 화합을 위한 치안현장 방문을 시작하여 금일 오후, 은척파출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치안현장 방문에서는 각 지역관서의 경찰 협업단체와 지역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이어서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성모 서장은 “내부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야 치안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수 있다”며 일선 근무자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주인정신을 가지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감 받는 프로경찰과 배려와 존중하는 인권경찰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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