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면, 생활개선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 꽃동산 조성
기사입력 22-04-13 07:46 | 최종수정 22-04-13 07:46
[로컬기자-김학호] 상주시 이안면(면장 이윤호) 생활개선회(회장 고영순)와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윤점숙)에서는 4월 12일(화) 이안삼거리 가로화단에 연산홍을 식재하여 꽃동산을 조성하였다.
이안면 생활개선회 회원 33명과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산홍 3,000본 식재 등으로 아름다운 이안면 꽃동산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고영순 이안면 생활개선회장과 윤점숙 이안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이안면 가꾸기에 힘을 보태겠으며 이안면을 대표하는 꽃동산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윤호 이안면장은 “아름다운 이안면 가꾸기에 함께 해주신 생활개선회원 여러분과 바르게살기위원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정비에 힘쓰는 이안면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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