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동, 4월 화요회 회의 개최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시정 추진사항 홍보 및 주요 현안 논의
기사입력 22-04-06 09:19 | 최종수정 22-04-06 09:19
[로컬기자-김상우] 동성동(동장 최종순)은 지난 4월 5일(화) 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최종순 동성동장 등 1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기관 및 단체장 모임인 화요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현재 시행 중인 상주시 전 시민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그리고 상주시 입학준비금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상주시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등록 신청과 제도 개선에 따른 농지원부의 농지대장 전환 등 당면 현안업무와 시정 추진사항에 대한 안내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기관·단체장들의 관심을 기반으로 관내 주민들에게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줄 것을 당부드렸다.
최종순 동성동장은 “여러 당면 업무로 바쁘신 와중에 회의에 참석해주신 각 기관, 단체장에게 감사드리고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주요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줄 것을 부탁드리며 더불어 주민들을 위하여 열심히 앞장서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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