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면 4월 금요회 개최
기관·단체장 모인 가운데 시정홍보 및 주요 현안사항 논의
기사입력 22-04-21 09:18 | 최종수정 22-04-21 09:18
[로컬기자-김영덕] 상주시 화서면(면장 김주연)은 지난 4월 20일(수)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2명의 회원들과 함께 금요회를 개최했다.
이 날 금요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중단된 지 6개월 만에 개최된 2022년 첫 금요회로, 김주연 면장을 비롯한 신규 회원들이 공식적인 첫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또한 화서면 인구증가 홍보,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 제고 및 공명선거 홍보 등 당면 현안사항 홍보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기관·단체별 사업 추진 현황과 어려움에 대해 서로 논의하였다.
김주연 화서면장은 “여러 사안으로 인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화서면의 발전을 위해 어려운 걸음을 해준 단체장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기관·단체가 협력하고, 화서면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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