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내서면 농촌지도자회, 화재피해 가구에 위로금 전달
내서면 관내 주택 화재피해 가구에 위로금 100만원 전달
기사입력 22-12-30 08:23 | 최종수정 22-12-30 08:23
[로컬기자-김승호] 상주시 내서면 농촌지도자회(회장 강동구)는 29일(목) 내서면 관내 주택 화재피해 가구에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하여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다.
내서면 농촌지도자회는 30여 명의 회원들이 농업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농업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며 주민들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강동구 회장은 “최근 내서면 관내 화재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이 발생해 안타까운 마음이며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격려의 뜻을 전한다.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늘 응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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