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면 문화체육회, 홍보가 기가막혀!
모동면 문화체육회도 한마음으로, 상주가 딱이軍!
기사입력 23-02-20 08:41 | 최종수정 23-02-20 08:41
[로컬기자-김승호] 상주시 모동면 문화체육회(회장 김강중)는 2월 17일(금) 오전 10시 30분 회장, 시의원, 파출소장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3년 연시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도 결산 보고에 이어 2023년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2023년도에는 제19회 모동면민 체육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회원 모두가 적극 활동하여 모동면민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김강중 모동면 문화체육회 회장은 “지난 2022년 제70회 상주시민 체육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신 회원 여러분 및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3년 제19회 모동면민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올해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해수 모동면장은 “2023년도 면민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며, 지금 우리 시에서는 지방소멸 위기대응,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하여 대구시 군사시설 통합유치를 꼭 해내야 하는 일이다. 문화체육회에서도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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