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서면, 청춘노래교실 개강
기사입력 23-03-20 08:02 | 최종수정 23-03-20 08:02
[로컬기자-김상우] 내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손성호)는 16일 어르신들의 여가를 위하여 2층 회의실에서 청춘노래교실을 개강하였다.
청춘노래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을 기점으로 2021년까지 3년간 휴강하였으며, 작년 어르신들의 열렬한 관심으로 성공적으로 재개강하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 또한 많은 성원 속 개강식이 개최되었다. 청춘노래교실은 금년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노래교실은 지리적 여건으로 여가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지역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해주는 등 피로와 어려움에 지친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해줄 것이다.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기사동성동 자연보호협의회, 병성천에서 환경정화활동 실시 23.03.20
- 다음기사계림동, 화산9통 ‘마을평생교육강좌’ 개강 23.03.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