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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소식

낙동면,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실시

디지털 소외계층 대창 1:1 맞춤형 교육

기사입력 23-04-12 09:19 | 최종수정 23-04-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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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기자-김상우] 상주시 낙동면(면장 이상윤)은 4월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낙동강권역복지센터에서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은 읍면지역의 디지털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1:1 맞춤형으로 진행되어 중‧노년층이 디지털 사회에 불편함 없이 적응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상윤 낙동면장은 “스마트폰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 기기가 되었다.”라며 지역민을 위해 좋은 교육을 마련해 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민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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