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남면 생활개선회 생활현장교육 실시
기사입력 24-04-18 08:05 | 최종수정 24-04-18 08:05
[로컬기자-김영덕] 상주시 외남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4월 16일(화) 오전 10시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청리·외남 농업인 상담소 회의실에서 생활개선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회 생활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생활개선회는 건전한 농촌 가정 육성과 농촌 여성의 권익향상 및 후계 여성 농업인 육성을 위한 단체로, 이날 교육에서는 생활개선회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의와 실습 교육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현숙 외남면 생활개선회장은 “앞으로도 외남면 생활개선회가 더욱 화합하고 단합하여 지역발전과 안녕에 도움이 되도록 앞장서서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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