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발대식 개최
기사입력 24-04-18 08:02 | 최종수정 24-04-18 08:02
[로컬기자-김학호] 상주시 동문동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재하, 부녀회장 김화숙)는 4월 17일(수) ‘2024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은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동문동새마을협의회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발대식에는 봉사단장인 김재하 협의회장 비롯해 봉사단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진행됐다.
김재하 협의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며 “단원들과 함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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