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동] 상주세무서 인구증가시책 홍보활동 실시
상주세무서 방문하여 세무서장 면담 및 전입 홍보
기사입력 25-03-12 08:25 | 최종수정 25-03-12 08:25
▲신종원 북문동장(우)이 상주세무서장(좌)을 만나 홍보하고 있다(사진-북문동제공)
[로컬기자-인규연] 상주시 북문동(동장 신종원)에서는 3월 11일 상주세무서(서장 최원수)를 방문하여 상주시 인구증가시책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북문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 직원들의 상주시 전입을 독려하기 위해 상주세무서를 방문하였으며, 최원수 상주세무서장과의 면담 및 세무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입홍보 활동을 펼쳤다.
상주세무서는 만산동에 있으며 직원 50여 명이 상주하는 공공기관으로, 상주시의 재정 건전성과 공공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종원 북문동장은 “상주시로 전입하게 되면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아직 전입하지 않은 세무서 직원이 있으면 꼭 관할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전입신고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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