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면 유영일․현남순 부부, 저소득층에 ‘사랑의 고추장’ 전달
N;
기사입력 13-04-19 08:16 | 최종수정 13-04-19 08:16
낙동면 유영일․현남순 부부, 저소득층에 ‘사랑의 고추장’ 전달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의 늘푸른농원을 운영하는 유영일․현남순 부부는 고추 50근으로 담근 고추장(1백만원 상당)을 관내 복지시설 4개소(중증장애인센터, 효도마을, 상주노인복지센터, 상주연세실버타운)과 낙동면 관내 소외된 이웃 25세대에 전달했다.
유영일․현남순 부부는 평소에도 ‘사랑의 김치나눔행사’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상주시민상(사회봉사 부문)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저작권자ⓒ 상주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기사상주시농민회, 통일쌀 모내기행사 펼쳐 13.06.03
- 다음기사상주시 전기공사협의회, 노후 전기설비교체 무료봉사 실시 13.04.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