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백 시장, 환경민원 다발지역 방문 현장 점검
기사입력 16-07-15 08:40 | 최종수정 16-07-15 08:40
이정백 상주시장은 13일 오후 환경관련 민원이 다발하고 있는 상주시 거동동 일대 환경배출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보고를 청취했다.
상주시 거동동 지역은 최근 규석분말 제조공장 설립계획으로 민원이 다발하고 있는 곳으로 연탄공장, 건설폐기물 재활용시설, 폐타이어 재활용 시설 등이 밀집되어 있다.
현장점검 후 이정백 시장은 “환경오염에 의한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함은 물론 지속적인 현장행정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친주민 행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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