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제22대 손상돈 소장 취임
기사입력 19-07-02 07:41 | 최종수정 19-07-02 07:41
▲손상돈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제 22대 소장으로 손상돈(59세) 지도관이 취임했다.
1986년 공직에 입문한 손 소장은 줄곧 상주시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원예산업의 권위자로 농업인 상담소, 채소원예, 지원기획, 식량작물분야를 두루 거쳤다.
농촌지도관 승진 후 기술보급과장, 농촌지원과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 부인 임경희(59세)씨와 1남 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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