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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상주시의회를 이끌어 갈 시 의장은 누가될까?

기사입력 22-06-08 16:45 | 최종수정 22-06-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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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1일부터 업무가 시작되는 제9대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대폭 물갈이 되어 상주시의회의 새로운 변화와 그 역할에 기대가 크다.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통해 상주시의회에 입성한 시의원은 국민의힘 13명, 민주당 1명, 무소속 의원이 3명으로 총 17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입성한 시의원은 안창수(무소속, 5선), 안경숙(국민의힘, 3선), 이경옥, 강경모, 신순화(국민의힘, 2선), 정길수(민주당, 2선), 김익상, 진태종, 박광덕, 한구홍, 성성호, 박주형, 강효구(국민의힘, 초선), 박점숙, 김세경(국민의힘 비례대표, 초선), 정석용, 김호(무소속, 초선) 당선인이다.


제9대 상주시의회를 이끌어 갈 상주시의회의장 자리를 놓고 벌써부터 누가 될지 궁금해 하는 것이 시민들의 관심사다


국민의힘 소속의원들이 13명으로 이들 중 한 사람이 9대 상주시의장으로 낙점될 확률이 높은 가운데 3선의원인 안경숙 의원과 강경모, 이경옥, 신순화 등 4명의 의원이 거론되는 가운데 안경숙, 강경모 두명의 의원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는 소문이다. 


안경숙 의원(국민의힘, 3선)은 당 소속의원으로는 유일하게 3선 의원으로 소속의원들과 중질을 모아 제9대 의회를 잘 이끌어 가고 싶다.며 제9대 전반기 의장에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경옥 의원(국민의힘, 2선)은 당 소속의원 중 3선 의원이 있기에 재선이 의장 자리를 욕심낸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3선 의원을 지지한다. 고 말했다. 


강경모 의원(국민의힘, 2선)은 의장을 하려는 의지는 있지만 지난 8대 의장 선출 때 당 소속 의원들 간 불협화음으로 시민들에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당이 아닌 의회가 분열이 일어나는 일은 하지 않겠다. 시민들에게 불편 함을 주는 의회는 만들어 가지 않겠다. 당의 뜻을 존중해 따르겠다고 말했다.


안창수 의원(무소속, 5선)은 제8대 의회까지는 국민의힘 당 소속이었으나 이번 지선에서는 당 의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5선에 당선되었다. 안 의원은 제8대에서 시민들에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현재는 무소속 의원으로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이 잘 논의하여 의장을 선출하는게 맞다.며 본인의 의사를 전했다.  


한편, 상주시민들의 상주시의회 의장 선출에 대한 입장은 지난 상주시의회 의장 선거에서는 당위원장의 입김 작용으로 반감을 든 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로 인해 2주짜리 의장도 탄생했다며 이번 제9대 의장 선거에는 당협 위원장의 입김없이 자율적으로 시의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시민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주는 의회가 되길 바란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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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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