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체육실업선수단, 각종 전국대회에서 문경의 위상 높여

기사입력 20-12-16 09:43 | 최종수정 20-12-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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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체육실업선수단(이하 선수단)이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개인전 우승은 물론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과 민속씨름 백두장사 배출 등의 값진 성과를 올리며 스포츠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였다.
 

선수단의 맏형 격인 소프트테니스팀(감독 주인식)은 국무총리기 대회 남․녀 단체전 동반우승 외에도 대통령기, 회장기, 동아일보기 등 4개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고 전통적인 강호인 NH농협을 연달아 격파하며 소프트테니스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김희수 소프트테니스 코치 또한 지난 10월 체육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수상해 문경체육인의 위상을 높였다.
 

육상팀(감독 안현정)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대회들이 취소돼 특히 어려움을 겪었지만 예천전국육상대회 세단뛰기 3위에 입상하며 존재감을 알렸고 우수선수 확충을 통해 2021년에 새롭게 도약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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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단한 문경새재씨름단(감독 김선곤)은 창단 첫해임에도 제4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에서 지역 출신 오정민 선수가 백두장사 타이틀을 획득했고 김성영 선수와 김상현 선수가 대통령기 장사씨름대회 경장급과 용사급에서 각각 우승하는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민속씨름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문경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선수들이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해줘 감사하다.”며, “2021년에는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개보수와 안전한 체육시설 운영 방향 정립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체육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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