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문경: 13.2℃맑음
미세먼지: 좋음

사건/사고

[상주] 현직 경찰관 ‘촉’으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기사입력 22-06-02 11:58 | 최종수정 22-06-02 11:58

a04e3e0f6a8d5ff700169ddfd118f4e1_1654138885_536.jpg
 


상주경찰서(서장 김유식)은 지난달 26일, 병원 치료 후 외출 복귀중이던 경찰관에게 노상에서 보이스피싱 피의자가 다가와 “박대리님 아니냐?”고 묻는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근처에서 은밀히 행동을 관찰하여, 다른 남성과 인근 건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 후 추적하여 돈뭉치를 전달하는것을 확인하고 즉시 멈추게 한 후 신고를 하여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검거하였다. 


이 남성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으로 당시 2,000만원을 건내받는것을 즉시 현장에서 압수하였다. ‘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남성은 총 4건의 범행을 추가로 저지른것을 확인되었고 추가 여죄를 확인중이다.


김유식 경찰서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예방과 검거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금융기관이나 지인·가족, 수사기관을 사칭하여 전화·문자·카카오톡 등을 무작위로 발송하는 것은 100% 보이스피싱으로 절대로 대응하지 말고 전화를 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하였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저작권자 © 상주문경로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