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정신병원 증축 반대, 지역주민 집회 시위

기사입력 21-07-22 10:17 | 최종수정 21-07-2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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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제일병원 증축을 반대하며 주민들이 상주시청 앞에서 집회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투데이) 


상주제일병원 증축반대 지역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박정길)는 지난 7월21일 오후 2시 상주시청 앞에서 지역 주민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신병원 증축을 반대하는 집회 시위를 가졌다.


증축반대 주민대책위는 상주제일병원이 설립 초기 요양병원을 건립한다고 하여 주민들이 동의 해 주었는데 이후 건축 신고내역을 확인 해 보니 요양병원이 아닌 정신병원으로 되어 있다며 주민을 속였는데 현재까지 주민들에게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았으며,


올해 1월19일에는 3차 병동 증축을 위해 건축 허가 신청 한 것을 3월14일 주민들이 인지하고 시청을 방문하여 증축반대 의견을 전했다.


주민들은 상주제일병원이 방류되는 하수의 악취로 2차례나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어 깨긋한 물로 청정지역을 자랑하던 우리 지역이 


매년 여름이면 물놀이 손님으로 활기가 넘쳐 물놀이 체험 등을 상품으로 운영하고 있는 밤원체험휴양마을은 사업적으로 큰 피해를 보고 있다. 고 말하고 상주시 도시계획 심위에 재 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들의 요구는 잘 들었으며 시장으로서 원만하게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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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용님의 댓글

박정용 작성일

상주제일병원 증축반대 지역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박정길)는 지난 7월21일 오후 2시 상주시청 앞에서 지역 주민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신병원 증축을 반대하는 집회 시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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